경기문학포럼 회원들과 함게 칠보산에 올랐다.
낮은 산이어서 등산을 했다기 보다는 내려와서 밥먹고 술먹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사진도 여러장 찍었는데 받지 못했다. 내 핸드폰에 있는 사진만 건졌다.
어제는 경기문학포럼 9월 월례회가 열렸다.
경기문학포럼 동인지 제 7호가 나왔다. 내 시도 2편이 실렸다. 시인이며 소설가인 윤수천 선생님의 시작에 관한 특강이 있었고
몇 시인들의 시낭송이 이어졌으며 음악하는 김덕교수가 작곡한 경기포럼가를 여러번 연습하였다. 나도 따라 불렀는데 어려웠으나
노래가 아주 좋았다. 핸드폰에 노래를 녹음하였다. 나중에 혼자서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저녁 식사를 했는데
서로 술을 권하였으나 나는 차가 있어서 사양하였다.
오는 길에 글도 쓰고 노래도 하는 성악가 박무강 선생을 태웠다.
수원역에서 내려주었는데 박무강 선생은 바리톤이지만 고음처리도 아주 능숙한 사람이다.
그의 공연을 한번 보았는데 정말 노래를 잘 불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성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칠보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서수원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