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1월15일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가서 1월23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9일동안의 여행을 하였다.
모든 여행의 안내는 뉴욕에 있는 아들이 주말과 휴가를 내서 5일간 함께했고 이틀은 나와 아내가 아들의 도움없이 뉴욕 맨하탄을 돌아다녔다.
뉴욕과 미국 남부 플로리다반도의 마이애미비치와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플로리다반도에서 연결된 열도의 끝 Key West까지 갔다왔다.
그 긴 여행에서 호텔을 잡은 후로는 호텔에 가방을 두고 다녔지만 비행장으로 이동하는 등의 동선이 큰 이동에는 큰 가방을 끌고다녔다.
나는 내가 들겠다고 나섰고, 아들은 자기가 들겠다고 난리다. 둘은 우격다짐을 벌이기도 했고 고집을 피우기도 했다.
가까이에서 돌보지 못했다는 마음에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들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나는 결국 아들에게 지고 큰 가방은 늘 아들 몫이었다.
지구 전체 인구 68억9000만명 중에서 내 가방을 저렇게 우격다짐을 하면서 들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내 아들 말고 그 누가 있겠는가?
마이애미비치의 하이야트 호텔방에서…..
마이애미비치의 해수욕장에서…..
마이애미비치에서 한컷!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다. 뉴욕은 영하10도인데 마이애미는 영상 26도 였다.
비행기 탈때 오리털점퍼를 입었는데 내릴 때는 반팔차림으로 내렸다.
아마도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돌아와서 찍은 사진이 아닌가 싶다.
앗! 생각났다. 아들이 다니는 금융회사 Black rock의 1층 로비에서 찍은 사진이다.
퇴근시간에 맞추어 회사를 방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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