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시내 한국인슈퍼에서 구입한 김치>
언젠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군인하고 어머니하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다정한 모습에 끌려 차를 세우고 타시라고 하였다.
둘은 발에 진흙이 묻었다며 망서렸으나
아무려면 어떠냐고 태웠다. 그리고 수원역에 내려주었다.
그런데 며칠동안 자동차 안에서 김치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것이다.
역겨울 정도였다. 그날 자동차에 태웠던 군인 모자가 아마도 김치를 가지고 탓던 것이다.
집에서 늘 김치를 먹는다.
우리집에는 항상 김치 종류가 최소한 5가지 이상이다.
그런데 집에서는 냄새가 안나는데
이상하게 자동차 안에서는 정말 고약하다.
언젠가 전철안에서 김치 냄새가 아주 역하게 났던 기억이 난다.
Boston 시내에서 길을 가다가 처음으로 한국수퍼를 보았다.
달려가서 김치를 샀다.
아들은 말렸다 냄새난다고….
병에 담겨있어서 먹기도 편리했다.
MIT대학 기숙사에 돌아와
아내는 신나게 밥을 짖고 둘이서 김치를 먹는데….가관이다.
기숙사에 냄새 밸까봐 먹을 때마다 병뚜껑을 여닫고 먹었다.
김치 한점 먹고 얼른 닫고 또 먹기 위해 병 뚜껑 열고…….
헐!!!!!!!!!!!!!!!!!!!!!!!!!!!!!!!!!!!!










































![♠일상 일기♠ 현무[玄武]를 찾아가다.](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2008/03/4a1a940945-150x150.jpg)
















![♠일상 일기♠ 현무[玄武] 가다](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2008/02/5a2dd0ea42-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