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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정희 주연의 詩를 보았다. 1944년 생이면 올해 우리나이로 67세…… 많이 늙어보였다. 천하의 윤정희도 늙는구나……늙는 다는 사실이 슬펐다. 박제된 여성을 보는 듯 하였다. 어떤 때는 하얗게 분칠한 각시탈을 보는 듯 하였다. 여배우로서는 약간 눈이 작고, 코가 역시 낮으며, 인중이 약간 … 계속 읽기
강석경의 [경주산책]을 읽었다. 사진 : < 작가 강석경>은 원래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사람인데 소설가가 되었다. 몇년 전 그의 소설 내안의 깊은 계단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우리집에 그 책이 없는 것을 보면 아마도 누구에게 주었나 보다. 그는 경주를 사랑하는 소설가다. 내안에 깊은 계단도 소설의 … 계속 읽기
40년 지기 친구 송기원 사장이 집을 짓는다고 한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여 일요일에 모시고 갔다. 사람하고는……배포가 왜그리 큰지…… 대지 1500평에 주택 100평을 짓고 있었다. 추석 전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훗날 과정 사진을 보면 좋을 때가 있다. … 계속 읽기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오늘은 5월 8일 내 생일날! ^-^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둘째 아들 석영이에게 말하였다. 어버이날인데 왜 꽃도 안달아주느냐? 그랬더니 석영이가 점심 먹으러 가는 차안에서 옷에 꽃을 달아주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역시 석영이에게 … 계속 읽기
복어를 먹기는 조금 망서려진다. 엊그제 유명 탤런트 한 분이 복어를 먹고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를 들었다. 아무리 전문 요리사가 조리하였다고 해도 조리 광경을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복어요리를 함께 먹어본 적은 없다. 물론 나는 … 계속 읽기
밤샘 독서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기 전 기념 촬영^-^ 제 2회 밤샘독서 행사를 도서실에서 가졌다. 금요일 저녁부터 쉬는 토요일 새벽까지…… 중학교 3학년 남여 학생들을 데리고 실시하였다. 너무나 신청자가 많아서 할 수 없이 책을 읽게 하고 독후감을 받은 후 심사하여 … 계속 읽기
어린이날 별로 갈데도 없고하여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나 4명이 나섰다. 둘째 아들은 메뉴를 묻더니 집에 있겠단다. 이름하여 양평 해장국! 간판 앞에 소머리 장식이 있어야 정통 양평해장국이다. 소의 내장이 들어간 선지해장국! 우리에게 아주 … 계속 읽기
어제 아내가 집을 비웠다. 학교에서 1박2일 연수를 갔다. 저녁에 심심하여 나일남 교장선생님을 만났다. 2년전에 정년퇴직 한 분이다. 그 분도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내가 전화했더니 일정을 취소하고 응한것이다. 다른 일정보다 나를 만나는 일이 더욱 좋아서 나왔단다. ㅎㅎㅎ~ 자리를 마주하고 … 계속 읽기
이맘때면 세류천에 튤립이 피었으리….. 일요일 오후 아내와 아들을 졸랐다. 세류천에 꽃구경 가자!! 맹인안내견 리트리버는 더욱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