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선생님은 내가 만난 선생님 중에서 제일 착한 분이시다. 여러 해
동안 같은 학교에 근무하면서 그 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이는 나 보
다 몇 살 아래지만 늘 배우며 산다. 그 분은 욕심도 없으시다. 그 분에게
서 내가 제일 부러운 것은 예수님을 믿는것이다. 그의 부인 또한 독실한 크
리스천으로 두 딸과 함께 사슴가족처럼 산다. 박선생님 부부가 함께 있는
것을 보면 가만히 있어도 향기가 난다. 그만큼 진솔하게 사는 부부이다.이
번에 아주 좋은 학교로 전근을 가시는데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보살피고 있
기 때문이다. 오늘은 수원성교회 대신 그 분이 인도하는 교회에 아내와 함
께 가기로 하였다. 교회를 아주 바꾼 것이 아니고 한번 나가보는 것이다.
박명옥 선생님에게 영광있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