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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재현행사에서 독립선언서 낭독하다
학교에 상징석을 세웠다. 학년말에 남은 자금을 긁어모아 학생들이 학교를 사랑하고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라는 바람을 갖고 돌탑을 세웠다. 특별한 디자인 띤 돌을 세우려면 돈이 많이 들고 또 디자인을 잘못하면 흉물이 되기도 하여 비용이 적게드는 단순한 형태를 택했다. 돌을 세울 당시의 사람들 … 계속 읽기
오늘 3.1절 95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보훈지청의 후원과 경기교육자원봉사회, 경기자원복지재단 주체로 3.1절 독립선언 선포 재현행사를 가졌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한자어가 많이 있지만 원문을 읽으니 그 강건한 뜻에 낭독하면서 전율을 느꼈다. 1919년 3월1일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모인가운데 독립선언서를 한용운이 낭독하였다. … 계속 읽기
월드비젼에서 나를 교육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연락이 왔다. 그동안 야전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덕분이다. 월드비젼은 6.25북한의 남침전쟁 때 미국인 밥피어스 목사님이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만든 구호단체이다. 나는 10년 전부터 에티오피아 돕기 운동을 벌였고 모두 1억3천2백만원을 모금하여 월드비젼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보냈다. … 계속 읽기
동탄 곤드레집에 갔다. 약국하는 오랜제자 오연숙선생 부부와 함게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을 섰고 번호표를 교부받아서 기다리다가 저녁을 먹었다. 곤드레를 처음부터 넣고 밥을 하는지 식감이 너무 물렀다. 곤드레나물을 씹는 맛이 없었다. 그러나 젓갈은 아주 좋았다. 주인의 말이 재미있다. ” 찌께 … 계속 읽기
2013 동아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책 문학부문 1위 정유정작가의 ’28’을 읽었다. 여러가지 일로 단번에 읽지 못하고 쪽시간을 모아 여러날에 걸쳐 읽었다. 495쪽의 두툼한 장편소설이다. 알랙스카에서 개썰매경주에 참가중인 서재형은 주로 겨울철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눈이 많이 내려서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이고 원근감이 … 계속 읽기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버리는 일에 나는 익숙하지 않다. 아마도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살아계셔서 그런 일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초상집에 문상을 가는 일은 많이 있지만 대개의 경우 직장과 연관된 경우여서 내가 크게 슬픔을 느낀다기 보다는 의례적인 조문의 경우가 … 계속 읽기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나는 이제 교장으로서 여러분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하고자 합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에 3시간씩 10년을 연습하면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모차르트, 김연아, 이상화 선수같은 경우입니다. 시상대 위에 선 이상화 선수는 164cm, 은메달을 … 계속 읽기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씨는 의사이자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어느날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마음의 병을 갖고 찾아오는 환자를 어떠한 치료로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진료실 문을 닫고 행복의 비밀을 배우기 의해 여행을 떤나다. 저자 프랑스와 를로르는 프랑스의 정신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