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오늘의 일기

빗소리가 달다.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 일요일 09:00에 열리는 1부 예배에 다녀와야 하루가 길다. 하여 아침 08:10에 교회에 가라고 아내의 잠을 깨웠다. 잠이 많은 아내는 교회에서 돌아오자마자 베개를 찾더니 낮잠을 잔다. 잠복이 많은 사람이다.   단비는 하루 종일 내릴 기세다. 바람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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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주는 가족^-^

지난 달 수원시 스포츠클럽 중학생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출전하여 시합이 열리는 대회장에 가서 응원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2학년 이두형 학생의 가족이 모두 와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진한 감동을 느꼈어요   아빠, 엄마, 고모, 그리고 할머니까지!!!!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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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폭력 사건

원래 장애학생들만 다니는 학교가 수원에도 있습니다만 우리학교에도 특수학급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일반학교에 와서 공부하는 것을 통합교육이라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모든 면에 장애를 가진 것은 아니어서 따라갈 수 있는 과목은 일반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려운 영어 수학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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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었던 곳

울릉도에 다녀왔다. 꼭 가고싶었던 곳이었고 평생에 한번은 꼭 다녀와야할 곳이었다. 울릉도! 아름다운 섬이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여의도 면적의 9배에 해당하고 인구는 만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지형도 아름다웠거니와 식생도 아름답고 다양했다. 성인봉 주변의 원시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었다. 내가 자란 중부지방에서는 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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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chedule

09:30-11:00 어머니 모시고 치과에 가서 틀리 조정하기, 나 스케일링하기   11:00-12:30 아버지 모시고 정형외과에 가서 척추수술 실밥뽑기   12:30-13:30 아버지 어머니와 점심 냉면집 가기 아버지는 회냉면을 드시고 어머니는 물냉면 나는 비빔냉면 아버지 소주한병, 집에 갈때 집사람 몫으로 만두1인분 회냉면 8000,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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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짜리 수정반지

요즈음 조선일보에 한국의 잘못된 결혼 문화에 대하여 연재되는 글을 읽으니 공감이 간다. 한국의 결혼 문화에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다. 우선 집값이 비싸다. 살 집을 마련하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니 집을 마련해야하는 신랑부터 문제가 된다.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못하는 남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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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를 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영덕중학교가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십명의 학생이 입상하여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하였다. 우리 학교는 수학특성화 학교이다. 다른 학교보다 수학을 주당 1시간씩 더 가르친다. 그리고 수학특성화반을 개설하여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방과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급편성은 피다고라스반, 유클리트반, 디오판토스반, 내신수학반 등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각 반은 수준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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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시조새(始祖새)는 중생대 쥐라기에 살았던 조류의 조상이다. 시조새는 존재했던 조류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조새 화석은 1860년 독일 바바리아 지역의 점판암속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지역에는 헤르만 폰 마이어라는 의사가 살고 있었는데 그의 취미가 화석수집이었다. 그래서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병원비를 대신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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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화이팅!

학생회 임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모두 잘생기고 똑똑한 학생들이다. 공부도 잘하지만 악기도 잘 다루어 교내오케스트라 활동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다. 자라는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얘들아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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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직장 기습 방문 ^-^

둘째 아들 석영이가 근무하는 서울의 국립의료원을 기습적으로 (?)방문하였다. 토요일 당직 약사로 근무하는 날이었다.  아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한번쯤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아내에게 병원에 가보자고 제안했다. 수원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전철로 갈아타고 도착하였다. 석영이에게는 알리지 않고 무조건 서울로 올라갔다. 놀래주려고 ㅎㅎㅎ~ 병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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