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경기문인협회 시낭송

                                                                                                                                                            경기문인협회에서 백일장과 시낭송 콘서트를 열었다. 친구 남기완교수와 전학수가 수원까지 올라왔다. 함께 자리잡고 낭송회를 감상하였다. 정미경국회의원은 김남조의 시를 낭송하였고 나는 롱펠로우의 인생찬가를 낭송하였다. 대전에서 천안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준 친구들이 감사하다. 문학행사가 끝난 다음에 친구와 함께 세계에서 아구찜 제일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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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호 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

  내가 개인적으로 그토록 좋아하고 사모하는 국보133호 청자진시연화문 표형주자를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서울 리움미술관에 다녀왔다. 진품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움미술관 세밀가귀전에 첫번째 배우가 되어 앉아 있었는데 자태가 신비로웠다.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다. 특별전시관과 상설전시관을 모두 보는데 하루 종일 걸렸다.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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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설계도

                                                                                              어머니는 치아가 부실하시다. 젊은 시절부터 치아가 좋지 않았다.                                                                                                어려웠던 시절 많은 사람들이 야매치과쟁이로부터 불법시술을 받았는데 어머니도 예외가 아니었다.                                                                                               내가 직장생활를 하고나서부터는 정식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                                                                                               하나 둘 말썽을 부리더니 상하기 시작했고 썩은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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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발령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매탄고등학교로 발령이 났다. 그 유명한 삼성전자 정문 가까이에 있는 고등학교다. 2005년에 개교하였으니 금년 3월에 에 개교10년을 맞은 학교이다. 내가 4번째 교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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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화^-^

  교내 학생 작품전시회에 3학년 학생이 내 얼굴을 점으로 묘사하여 전시하였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교장선생님을 존경하여 그렸다고 한다.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렸다. 어째 마오쩌뚱 냄새가 난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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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in low 81th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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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명강의

지난 일주일 동안 경기도박물관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를 다녀왔다. 주제는 ‘고려와 동아시아 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라고 하는 것이었는데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장남원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좋았다. 명강의 였다. 그 분이 맡은 주제는 ‘고려와 요, 금의 도자교류’ 였는데 단순히 도자기에 관한 내용만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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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in low 81th birthday

장모님의 81th 생신을 맞아 처가 근처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사드렸다. 오래된 한정식집이었는데 그런대로 음식이 괜찮았다. 숫불에 등심을 굽는 한정식코스요리였다. 쇠고기는 부드러웠고 고기를 굽은 종업원의 솜씨가 좋았다. 도미회 무침이 좋았다. 나는 회를 잘 먹지 않는데 도미를 썰어 초장을 넣고 야채와 버무렸는데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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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선원사에서

팔만대장경을 조판했다고 알려진 강화도 선원사에 들렸더니 박정희 대통령 사진을  상설 전시하고 있었다. 아마도 주지가 박정희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18년이나 집권하여 내가 어린시절부터 대통령이었으니 그를 매체를 통해서 많이 보았다. 그러나 세월이 많이 지나고 여러 대통령을 거치는 동안 그의 모습은 나에게  잊혀졌다. 오늘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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焉知, 問仁, 新雨, 多情, 騎牛, 牛夫, 牽牛

붕우 남기완으로 부터 내 雅號를 몇개 지었으니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쓰라는 연락이 왔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내게 보내온 편지글 전문을 실어본다. 아내와 의논하여 수일내로 결정할 것이다 전부 다 맛좋은 것이어서  어떤 것을 먹어야할지 그저 행복한 고민이다. 내가 무슨 복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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