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통일교육원에서 3일간 연수를 받는 동안 본관 벽에 역대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이승만대통령의 사진을 보았다. 그의 사인도 보았다. 늦을 만자를 한자 쓰는 것이었다.

 

우남 이승만!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존경하는 분이다.

그 분의 사진을 집에 걸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었다.

독립운동가, 학자, 정치가 등 필설로 이루 다 말하기 어려운 분이다.

용기도 있었으며 여러 대를 내려온 독자여서 고집이 센것이 흠이었다.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다. 그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유를 누릴 수 없었을 것이다.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 되었을  것이다.

김구의 생각이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명분에 앞선다.

통일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그는 공산주의를 정확하게 몰랐다.

김구의 말대로 했더라면 틀림없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우남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요. 민족의 선각자로 추앙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이승만 전기를 3권 읽었는데 시간 있을 때 그분의 역정을 자세히 적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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