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길게 쓰는 법

 

 

오늘 아침 이재정교육감이 주최하는 조찬 강연회에 참석하였다.

집에서 06:00에 나와 행사장인 하이엔드호텔에 6:30에 도착하였다.

방명록에 접수하고 기다리다가 07:00에 강연회가 시작되었다. 나는 중간 쯤에 자리에 앉았다.

80여명 정도 참석했는데 나는 교육계 인사가 주로 참석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교육계는 나를 포함하여 4명 뿐이었다.

민선교육감을 실감하였다. 교육계 보다는 언론계, 문화계, 기업가, 정치인들이 더 많았다. 문화계 인사가 제일 많았다.

먼저 김상곤교육감이 한 일을 설명하고 나서 이재정교육감은 자신의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예산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우거지해장국이 식사로 나왔는데 소갈비를 넣어 끓인 해장국이라 맛이 좋았다.

강연회가 끝나고 질의 응답이 있었으며 차를 몰고 학교에  출근하였다.

조찬모임을 갖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모임을 마치고도 아직도 아침이니 하루를 길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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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앞에 보이는 젊은 여성 두명은 신문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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