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촌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나는 이제 교장으로서 여러분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하고자 합니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에 3시간씩 10년을 연습하면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모차르트, 김연아, 이상화 선수같은 경우입니다.
시상대 위에 선 이상화 선수는 164cm, 은메달을 딴 러시아선수는 172cm,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선수는 180cm였습니다.
신장의 열세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짧은 보폭으로 치명적인 핸디캡입니다. 그러나 이상화 선수는 체중을 줄이고 근육량을 키우고 허벅지 둘레를 키워
부족한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였습니다. 다른 선수보다 짧은 숏다리로 스타트에서 더 많이 뛰는 빠른 발로 초반 100m기록에서 훨씬 앞서나갔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 아상화
처럼 되기는 어렵습니다.
1:1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씩 1년동안 쉬지않고 계속하면 프로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소박한 꿈은 실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꾸준함처럼 무서운것은 없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정진한다고 하는것은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입니다.
바보들은 매일매일 결심만 합니다. 결심보다는 궁행이 더 중요합니다. 작심3일 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5일째 다시 시작하는 끈기가 중요합니다.
공부도 마친가지 입니다. 영어공부도 매일매일 쉬지않고 해야합니다. 1년 정도는 해보고 나서 어려운지, 나하고 안맞는지 결정해야합니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교 상촌중학교는 여러분이 꾸준히 노력해가는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안녕히가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