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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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뇌졸증으로 입원하였다가 지난 금요일에 퇴원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석영이가 집에 왔다.

할머니는 다행이 언어와 팔다리 기능을 회복하셨다. 천만 다행이다.

석영이에게 외식을 하자고 했더니 뜻밖에도 인도음식점에 가자고 한다.

인도는 향신료가 다양하여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아주 좋았다.

아내는 아들 땜에 좋은 인도 요리 경험을 했다고 아주 좋아한다.  

먹는것이 좋은지 아내 사진이 좋아죽겠는 표정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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