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겼다. 하고 싶은 말 다 했다.

오늘 2월 17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님을 만났다. 경기교육삼락회 임원들과 간담회 자리 였는데 나는 삼락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교유감님 방은 단촐하고 검소하고 깔끔하였다. 김유성 삼락회 회장이 모두 발언을 했고 돌아가며 하고 싶은 말을 하였다.

나는 영재교육, 늘봄학교, 인성교육,  경기교육에서 과밀학급 문제 등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했다. 교육감님은 비서실장을 대동하고 경청해주셨고 힘껏 일하겠다고 하셨다.

나는 좌파 교육감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되신 것만으로도 모든 일을 다 하셨다고 말씀드렸다. 지난 해 우리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모임은  풍찬노숙하면서 목숨걸고 6명의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 냈고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오늘 같은 날이 와서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더니 참석자들이 모두 박수로 환호하였다.  우린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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