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한국수필가협회 신년인사회

경기수필가협회 신년인사회를 3회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식구가 많다 보니 전체 회원이 모이는 연말 문학상 시상식에서도 서로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 그냥  참석했다가 행사가 끝나면 식당에 들어가 저녁 한 그릇 먹고  모두 집에 돌아간다.

우한코로나로 3년 동안 만나지 못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들어온 신입회원들은 연말 행사에 나왔다가 얼굴만 내밀고 간다. 오래된 회원들은 3년 못봐도 큰 문제 없지만 신입회원들은 초창기에 낯을 익히지 못하면 얼마 못가서 정규멤버에서 멀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한동안 없어졌던 신년인사회 문화를 되살렸고 그것도 3회에 걸쳐 나누어 소규모로 실시하였는데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나온 작가들이 모두 좋아하였고 주위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돌아가면서 회장님 아이디어 정말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모든 사람에게 발언 기회를 주었고 자신을 소개하고 근황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 하루였다.   Thanks!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워드프레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