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어머니는 카톨릭대학부속병원에서 피를 6 대롱이나 뽑았고, 정말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셨다. 종합병원에 다니는게 좋은 것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각종 검사를 해서 병을 예단하고 그리고 신경과1, 신경과2,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피부과에 다니면서 서로 협진하는 것을 보면 아주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오늘 결과가 나왔다. 의사와 상담을 했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고 생각나는 것만 적어본다.
콜레스테롤 109로 별 문제 없고
식전 당이 107로 약간 높지만 약을 드실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신장수치가 1.2로 작년보다 높아졌다. 작년에 1.0이었는데 1.2를 넘으면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단계인데 매우 조심스럽다고 했다. 현재 경계선에 있어 조심해야한다고 했다. 당장은 투석을 할 단계는 아니란다. 진통제를 쓸 때 매우 조심해야한다고 했다. 빈센트 정형외과에서 주는 진통제는 괜찮다고 했고 ,혹 다른 병원에서 진통제를 추가로 처방받을 때는 신장상태를 말하라고 했다. 신장을 위해서 과다한 비타민은 해가 되므로 적은 용량의 비타민을 드리라고 했다.
흉부x-ray는 이상 없다고 했고
심전도 결과 인공심장박동기가 잘 작동하고 있어 문제 없다고 했다.
동맥경화 상택가 좋지 않아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 엽산을 새로 처방 받았으며 집에서 푸른 채소를 많이 드리라고 했다.
뇌CT 촬영 결과 과거 뇌경색의 흔적이 있는데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간수치 정상이고
소변검사 결과 단백이 보이나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란다.
나머지도 의사와 상담하면서 자세히 들었는데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