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

먼지가 되어

그룹 데불스에서 보컬과  리드 기타를 맡았던 가수 이대헌, 이종환이 운영하는 라이브콘서트홀 ‘쉘부르’에서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 등과 같이 노래했던 가수 이대헌!!!

자신의 힛트곡 ‘먼지가 되어’를 직접 작곡한 작곡가 이대헌,  먼지가 되어는 김광석도 불렀던 클래식한 노래다.  그는 같이 활동했던 다른 가수들처럼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아직도 언더그라운드 가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부르는 노래가 딱 내 취향이다.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가수를 언제나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우연한 기회에 가수 이대헌을 알게 되었다. 수원 광교에 ‘ 피아노21’ 이라는 라이브 까페가 있다. 노래도 감상하고 양식 식사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몇몇 시인들과 두 번 간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가수 이대헌의 노래는 완전 내 취향이었다. 내가 상아의 노래, 허무한 마음, 과거는 흘러갔다.윤수일 갈대를 신청하면 어쩌면 자기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하느냐며 기꺼히 불러주었다. 알아보니 나와 동갑이었다. 그러니 음악적 감성이 같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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