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9월 18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19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20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9월 21일 : 5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무릎과 골반이 아프다.

                                                 9월 22일 : 6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무릎과 골반이 아프다.

                                                 9월 23일 : 7km를 천천히 달렸다. 근육운동 20분 했다. 무릎과 골반이 아프다.

                                                 9월 24일 : 10km를 천천히 달렸다. 어깨가 너무 아파 근육운동 못했다. 무릎과 골반이 아프다.

                                                                             아무래도 왼쪽 어깨 인대가 파열된것 같다. 아프다.

 

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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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뱃살……동탁이 죽은 후 배에 심지를 밖고 불을 켰더니 한달을 탓다고 하던데…..

남말 할 때가 아니구나! 내 꼴이 이게 뭐냐? 하여 달리기를 하면 뱃살이 빠질까하고 며칠 열심히 달렸더니

몸에 이상이 왔다. 하긴 내나이 벌써 60을 바라보게 되었으니 낡을 때도 되었지 스스로 안타까운 마음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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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마라톤에 대한 욕심을 버리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집에 마라톤 메달을 세어보니 10개나 된다.

어떤 이는 달리기보다 걷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충청도 말로 걷는것은 시부정찬어서 못하겠다. 걷는것은 오래해도 운동한 맛이 맛이 나지 않는다.

나는 달리고 싶은 마음을 꺾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나는 관절에 이상이 와서 더 이상 달릴수 없을 때 포기할 것이다.

얼굴 살도 늘어지고 쳐졌다.  앞으로 조용히 받아들여야 하는데…..받아들이는것!  그것이 공부다.

며칠 동안 근육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나름대로 상체가 단단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왼쪽 어깨가 너무 아프다.

오늘 근육운동 못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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