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전하신 성남교육장님을 찾아뵈러 가는 길이었다.
수원 경희대학교 정문에서 5500-1번 시외버스를 탓다.
운전기사에게 성남교육청을 가려면 어디서 내려야하냐고 물으니 잘 모른단다…..
서현역이라고 했으니 가다보면 나오겠지…..하면서 좌석에 앉아 가져온 책을 읽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내게 쪽지를 들이밀면서 이대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며 버스에서 내리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이래서 세상은 힘들다가도 갑자기 살맛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