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향은 충청남도 아산땅이다.
그곳에는 조선 영조시대 때부터 살아온 조상의 산소가 수십기 있다.
나는 틀림없는 충청도 사람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충청도 사람인것이 부끄럽다.
좁은 나라에서 서울과 시골이 어디있나? 어제 신문을 보니 중국에서 지급준비율을 높이자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증시가 모두하락했다는 기사가 났다. 글로벌 시대에 지역균형은 또 무엇인가?
경상도 전라도의 망국적 지역갈등도 모자라 충청도까지 지역갈등의 불씨를 지피려는 정치인이 밉다.
이명박 후보자 시절, 사기꾼 김경준의 등장으로 이명박 낙마를 대항하기 위해 출마한다는
사람도 보기 싫고, 전두환의 민정당 정권시절 국회에서 전두환 옹호발언을 하며 씩씩거리던
사람도 사진에 있어 싫다. 국가 행정이 두동강 나는 것에 관심도 없고, 충청도에 삼성이 오는것도
관심없고, 오직 저들의 머리 속에는 충청인 홀대를 부추기고 지역갈등을 조장하여 그들의 정치적
생명을 계속하려는 욕심밖에 없다. 저 사진 찍는데 더 열심히 투쟁하여 충청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려는 정치적 욕심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불쌍한 것은 이나라 국민이고, 더욱 불쌍한 것은
저런 대표를 뽑은 충청도 사람들이다. 그리고 충청도민인 맹기호도 지식인으로서 책임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