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어 오랜만에 집에서 보내려한다.
< 오늘의 할일>을 적어보니 별로 큰 일도 없고 비교적 한가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1. 1월19일 탈북청소년고등학교 방문 약속하기 – 1순위
2. 교복공동구매 입찰 점검 – 3순위
2. 김아무개선생님 vs 송아무개선생님 선보는 문제 매듭짓기 – 6순위
3. 학교 신문발행에 관하여 교장의 의견 제시- 7순위
4. 학교신문에 실릴 교장사진을 학생들과 함께 찍는 건 연락하기 – 9순위
5. 이응배씨에게 인감보내기 – 4순위
6. 청운동지회 모임정하기 – 8순위
아래층에서 아버지가 부르신다.
내려가 보니 아프시다고 병원에 가자고 하신다.
7. 아버지 모시고 병원가기 – 2 순위
오후에 다시 부음이 왔다. 양지중하교 박정태교장선생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 한다.-
8. 박정태교장 장인 별세 문상가기 : 충남 보령아산병원 장례식장- 5순위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많았다. 사진찍고, 검사하고….여러시간 걸렸다.
병원일을 끝내고 장항선 무궁화열차를 타고 충남 보령에 다녀왔다. 결국 오늘도 바쁘게 지냈다.
밤 11:40분에 집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