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다시 먹어야 할까?

 



 



 


 


아내는 혈중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1997년 : 콜레스테롤 210


2002년 : 콜레스테롤 232


2004년 : 콜레스테롤 274


2006년 : 콜레스텔롤 214


2008년 : 콜레스테롤 248


 


공무원건강검진에서 나타난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집사람의 수치를 수첩에 누가기록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아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을까 하여 10년 전부터 풀무원 녹즙을 먹고 있다.


먹기에 약간 역겹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먹지 못햇다. 명일엽과 당근즙을 먹는다.


옆에서 보니 당근즙은 먹을만해보이는데 명일엽은 맛없어 한다.


하루에 한개씩 먹고 있는데 우리집에서 혼자만 먹는다.


한개당 2000원으로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모든 가족이 먹기에는 부담이 된다.


 


 


어머니는 매일 아침 대문 배달 주머니에서 녹즙을 꺼내 오신다.


아내는 요즈음 어머니가 해오신 다른 양파 엑기스를 먹고 있기 때문에 풀무원녹즙을 잠시 끊었다.


두가지 다 먹기에는 아침 식사로 양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 먹어야 할까보다.


 


나는 아내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원인이


오랜 세월 먹어온 빵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래도 아내는 말을 듣지 않고  빵을 먹는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