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하였다.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었다.
금년에는 세계경제가 어렵고
우리나나도 여러가지로 어려운 일이 많이있다.
우리 집도 쉽지 않은 일이 밀려오고 있다.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어머니도 역시 건강이 좋지 않으시며
나도 금년 9월이면 새로운 임지로 발령이 날것이고
아내는 자신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과제이며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아산이는 더 멀리 뛰기위해 움크리고 있으면서 준비해야한다.
그것이 대학원 진학이건 군입대가 되었던 간에 선택해야 한다.
석영이는 약사 국가고시라는 난관이 남아있다.
이 모든 과제들을 우리 가족은 헤쳐나갈 것이다.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 믿는다 ^-^



수원의 유명 음식점인 가보정에서 먹었는데
6명이 5인분을 시켰는데 남길 뻔 했다.
하여튼 우리 가족은 먹는데는 소질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