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봉영사에 갔다왔다.
도심에 이렇게 큰 절이 있는 줄은 몰랐다.
아니 도심에 이처럼 넓게 살아남은 숲이 있는 것도 신기했고 거의 불국사 만한 큰 절이 도심에 숨죽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사실 절은 그대로 있는데 주변의 숲이 아파트로 개발이 되어 도심 속의 숲 속 절로 남은 것이다.
다보탑을 정확하게 모사해놓는 것이 있어 사진을 찍었다.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걸 1400년 전에 만들었다니 처음 불국사에 다보탑을 만들고 하늘을 우러르며 관계자들이 얼마나 감돟했을까 짐작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법당에 나와 절하고 있었다. 부처님은 거대했고 금칠로 번쩍거렸다.
법당 천정에는 수백명의 이름이 종이에 적혀 있었다. 수많은 사연들이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