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동 벽화 준공 음악회

수원북수동 벽화거리 준공기념 음악회가 열렸다.

오빠생각(뜸북새)의 작사가 최순애는 수원 사람이다.

벽화의 중심 테마는 오빠생각이었다. 소년소녀 합창단이 오빠생각을 불렀다.

나는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속에 들어있는 슬픔에 대하여 말하였다.

슬픔은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서정이며 북수동 벽화거리에

오빠생각과 같은 애잔하면서 아

름답고 슬픈 서정이 넘치기를 기대한다는 인삿말을 했다.

서양화가 김영수씨가 벽화를 그렸고

바리톤 박무강씨가 가곡 3곡을 불렀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KakaoTalk_20191020_212017788.jpg


KakaoTalk_20191020_212140055.jpg


KakaoTalk_20191020_212140388.jpg


KakaoTalk_20191020_214442839.jpg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