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갔다.
아들을 데리고 다니면 편하다.
우선 운전을 안하니 편하고 마트에 가도 수레를 끄는 일을 맡겨도 되니 더욱 편하다.
몇가지 물건을 샀다. 오뚜기밥, 식용유, 쌀, 파프리카, 라면을 샀다.
그리고 경로당에 기부할 커피믹스 220개 들이 2박스를 샀다.
어머니가 경로당에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은데 제일 많은 분은 편찮으셔서 안나오신다고 한다.
그러니 나오시는 분 중에서는 어머니가 나이가 제일 많으시다.
100세 할머니도 많다고 하는데 나이많은 할머니는 모두 어디로 가셨나?
하여튼 내일 경로당에 커피를 가져가면 할머니들이 무척 좋아하실 것이다.
어머니는 경로당에 기부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셔서 여러차례 커피와 라면을 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