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읽었던 책(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뒤적이다가 뜻밖에도 교회에서 예배 시작 전에 작성한 메모를 발견하였다.
2014. 4월 며칠이라고 써있었다. 지금은 또 사진 찍고 어디에 두었는지 메모가 없다.
맨 처음 단원고 강민규교감 별세로 인하여 조문하기 라고 되어있다. 세월호 사건에 죽음으로 책임을 진 강민규교감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싸하다.
8.번에 아버지 어머니 맛있는거 사다드리기라고 되어있다. 이것을 보고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아마도 그 날 아버지께 무엇인가 사다드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돌아가셨으니 더 이상 사다르릴 수 없다.
큰아들에게 혼인할 것을 당부한 것이 있다. 아들이 벌써 아들을 낳아서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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