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이 끝나고 내가 3.1절의 의의에 대하여 강연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감동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내 강연이 끝나고 나서 강연 내용에 관하여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생각도 모두 다르다. 민주주의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융합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사회 곳곳에서 많은 갈등이 있고 그 강등의 골도 깊다. 무엇으로 이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답은 멀고 요원하다. 그래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한다.
3.1절 기념식이 끝나고 수원행궁까지 경찰의 안전지도를 받으며 거리행진이 있었다. 뜻깊은 하루였다.
좌로부터 병점중학교 김선희교장님,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장학관님, 매탄고등학교장 맹기호, 청명고등학교장을 역임하신 최정숙교장선생님이 시가행진 대열의 선봉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