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 김치

배추김치를 담그고 남은 양념이 있어서 오늘은 나 혼자 알타리무 김치를 담그기로 했다.

아침에 농협하나로마트에 가서 절인 알타리무 6kg을 샀다.  3kg 들이 한 봉지에 23,500원으로 비싼 편이었다.

2개를 57,000원 주고 샀다. 집에 와서 절인 알타리무 봉지를 열어보니 쪼개고 다듬고한 수공이 많이 들어간 상품이었다.

인건비가 비싼 시대이니 배추보다 훨씬 비싸게 받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 절인배추는 제일 비싼 대관령산이 10kg에 28,000이다.


집에 와서 절인 알타리무우의 물을 빼고 양념을 더하여 김치를 담갔다.

통에 넣고 이틀을 숙성시킨 다음에 냉장고에 넣을 것이다.


내친 김에 양념이 남길래 집에 있는 무우로 깍두기도 담갔다.

잘 되어야할텐데…작년 김치는 대성공이었다. 아주 맛이있었다.

금년에도 김장 맛이 좋아야할텐데…..

오늘 맹기호 수고했다.

혼자서 알타리무우 김치, 깍뚜기를 담갔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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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동안 물을 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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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버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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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에 담았다.

따뜻한 쌀밥을 한 숫깔 뜨고 알타리무를 왼손으로  입에 넣을 때 아싹하는 음향과 함께 입안 가득히 퍼지는 알타리김치 향이 좋다!

기대된다!!!! 빨리 숙성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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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념이 남아서 집에 있는 무우로 깍두기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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