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버드내복지관 수영반 추첨에 당첨되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수영반은 언제나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하늘에 별 따기다. 자리가 나지 않는다. 그만두는 사람이 없다. 아내가 혹시 모르니 신청해보란다.
두 자리가 나서 추첨을 하는데 세상에! 응모자가 나 하나였다. 자리가 안나기로 유명하니 아무도 신청하지 않은 것이다. 안내하는 사람이 말하길 1년 만에 처음 자리가 났는데 이상하게 신청자가 나 하나라는 것이다. 이렇게 좋을 수가!
9월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수영 강습이 있고 월수금은 자유수영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얏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