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어떤 때는 덜 그린 그림이 매력적일 때도 있다.

장미를 그리다가 적당한 선에서 중단하였는데

그런대로 재미있다.

어쩐지 더 그리고 싶지 않아서 중단한 그림인데

거친 자욱이 더욱 강인하고 생동적인 느낌이 든다.


오랫동안 완성하지 못하고 덜 그린 매력에 그대로 둔 그림이다.^-^



6b1fd949f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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