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교내 체육대회날에 경기를 보기 위해 일부러 학교를 찾아온 종만이와 사진을 찍었다.

프란체스코의 집을 방문하였다.
수원시에서 시설을 짓고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아 복지 시설이다.
그것에 우리 학교에 학적을 둔 학생들이 있다.
말로만 들어서는 현장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내가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돌아보고
관리하는 수녀님에게 학교에서 도울 것이 있으면 말씀하시라고 말하였다.
우리 학교 특수학생 중에는 몸이 불편하여 학교에 오지 못하고
가까운 복지시설에 나와 순회교사의 지도를 받는 학생들이 있다.
종만이, 민진이,한경이 등이다.
대부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들이어서 더욱 마음이 아팠다.
특히 종만이는 인상이 좋고 하루 종일 무엇이 그리 좋은지 늘 웃고 있어서 보기에 좋다.
애들아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무럭 무럭 예쁘게 자라거라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