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서류철을 보다가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 건물을 찍은 아주 좋은 사진을 발견하였다.
아마도 찍은지 여러 해가 지난 사진인것 같다. 사진파일의 용량이 매우 적은 것을 보니
초창기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도가 아주 좋아서 여기에 올린다.
오늘 다시 건물을 보니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다.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아름다움을 잘 살렸다.
지붕은 우진각 형태를 띠고 있으며,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창에 나무 문살도 넣었다.
설계자가 누군지 알아보려했지만 아직도 찾지못했다.
그는 한마디로 천재다!
아마도 고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30년 전에 지은 건물인데도 불구하고
어디 하나 금이 간곳이 없다.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
산과 어우러진 전체적인 배치도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