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birthday^-^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오늘은 5월 8일 내 생일날! ^-^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둘째 아들 석영이에게 말하였다.


어버이날인데 왜 꽃도 안달아주느냐?


그랬더니 석영이가 점심 먹으러 가는 차안에서 옷에 꽃을 달아주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역시 석영이에게


아빠 생일인데 왜 선물도 안주느냐? 고 말했다.


 


저녁을 먹는데 석영이가 생일케익을 준비했단다.


촛불을 켜고 아버지, 어머니, 아내, 둘째 아들 석영이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엎드려 절받기 격이 되어버렸지만


24살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모른다면 부모생일날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여


오늘 석영이에게 말한 것이다. 말한다고 잘 따르니 그만하면 됐다. ^-^


 




 


 



 


지난 겨울  MIT대학을 방문했을 때 구내 매점에서 산 체육복을 입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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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복?

복어를 먹기는 조금 망서려진다.


 


엊그제 유명 탤런트 한 분이 복어를 먹고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를 들었다.


 


아무리 전문 요리사가 조리하였다고 해도 조리 광경을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복어요리를 함께 먹어본 적은 없다.


 


물론 나는 모임에서 여러번 먹은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 어버이날에 큰 맘먹고 아버지 어머니, 아내, 둘째아들 석영이,


 


누이동생 부부 모두  7명이 복전문 식당에 갔다.


 


탕으로 먹었는데 밑반찬도 좋았고 복매운탕도 맛이 있었다.


 


집에 와서 일상일기를 쓰는 지금, 복어를 먹은지 이미 6시간 지났는데 탈이 없는 것을 보니


 


별 문제 없어 보인다. 이렇게 또 봄날은 간다 ^-^


 



수원농생명과학고 정문 맞은 편에 있는 옛마당 복요리집


 


 


 



텔레비젼에 나왔다는 사진이 걸려있었다.



 



벽에 걸린 차림표


 


 



복매운탕이 설설 끓고 있다.



 



배가 훌쭉한 그림이어서 조금 이상하지만


 


하여튼 복어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맨 밑에 있는 황복이 제일 고급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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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제 2회 밤샘독서


밤샘 독서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기 전 기념 촬영^-^


 


제 2회 밤샘독서 행사를 도서실에서 가졌다. 금요일 저녁부터 쉬는 토요일 새벽까지……


 


중학교 3학년 남여 학생들을 데리고 실시하였다. 너무나 신청자가 많아서 할 수 없이 책을 읽게 하고


 


독후감을 받은 후 심사하여 밤샘독서 인원 60명을 선발하였다.


 


원래 독서실 밤샘 적정 수용 인원은 40명인데 내가 최대한 증가시켜보라고 지시하여 60명으로 늘렸다.


 


인원을 늘렸는데도 비교적 책을 읽는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아침에 보니 모두 밤을 새워 책을 읽었다는 뿌듯한 기쁨이 얼굴에 나타나 있었다. ㅎㅎㅎ^-^


 



역시 밤샘 독서 후 기념 촬영^-^


 


 



오늘은 교감선생님이 24:00-01:00까지 특강을 실시하였다.


 



진지하게 책을 읽는 학생들의 모습은 참 아름답다.



 



건너편 책상에서도 열심이다.



 




 새벽 05:00-06:00까지는 모둠별로 밤샘 독서에 대한 소감을 발표한다.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으면서 몰랐던 새로운 점을 공부하기도 한다.


 



나도 한 분임을 맡아서 발표회를 주관하였다.


 


 



모든 행사는 실시 후 반드시 평가회를 해야한다.


학생들을 모두 보내고 나서 지도교사들이 모여 평가회를 가졌다.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아침에 소감문 발표회를 할 때


도서실에서만 하지 말고 옆 교실이나 자료실에 분산시켜


조용한 가운데 진지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1회 보다 어제밤 2회 밤샘독서가 더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



 


 


 



어제 밤에 나는 한비야씨의 책을 읽었다.


 


 



 


강석경씨의 경주산책도 읽었다.


 


강석경은 원래 조각을 전공한 분인데 글이 아주 아름답다.


 


그는 경주를 사랑한다.


 


아~항! 매우 졸리다.


 


교장도 졸린데 대사가 활발한 아이들은 얼마나 졸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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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양평 ㅎㅎ~

 


어린이날 별로 갈데도 없고하여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나 4명이 나섰다. 둘째 아들은 메뉴를 묻더니 집에 있겠단다.


 


이름하여 양평 해장국! 간판 앞에 소머리 장식이 있어야 정통 양평해장국이다.


 


소의 내장이 들어간 선지해장국!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서민의 음식이다.


 



간판 앞머리에 소머리 그림이 있어야 정통이다. ^-^ 아닌것도 많다. ㅎㅎㅎ~


 



설설 끓는 해장국!



무짱아찌! 별로 짜지 않으며 맛이 좋다.



 



깍뚜기가 없으면 안되지…..



4인분 식탁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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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감사하고 행복한 일^-^

어제 아내가 집을 비웠다.


학교에서 1박2일 연수를 갔다.


 


저녁에 심심하여 나일남 교장선생님을 만났다. 2년전에 정년퇴직 한 분이다.


그 분도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내가 전화했더니 일정을 취소하고 응한것이다.


다른 일정보다 나를 만나는 일이 더욱 좋아서 나왔단다. ㅎㅎㅎ~


 


자리를 마주하고 나서 대뜸 한다는 말이


” 맹교장 선생님 요즈음 어떤 책을 읽으십니까?


헉! 그나마 책을 읽었으니 다행이다.


 


둘이서 서로 최근에 읽은 책을 소재로 90분 동안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다.


막걸리 두병을 함께 마셨다. 나는 내일 건강검진이 있어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


아구찜을 안주로 하여 술을 마셨다. 아주 행복하였다.


 


맹교장! 요즈음 어떤 책을 읽으십니까? 이런 이야기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어 나는 즐겁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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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천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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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이 아름다운 봄날에 ^-^

이맘때면 세류천에 튤립이 피었으리…..


 


일요일 오후 아내와 아들을 졸랐다.


 


세류천에 꽃구경 가자!! 맹인안내견 리트리버는 더욱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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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믿을 수 없다

 


내가 목욕실에 들어갔을 때 그는 이미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나도 칫솔에 치약을 뭍히고 뒤에 서서 이를 닦았다.


 


세면대를 쳐다보니 작은 비누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당연히 비누를 손으로 집어서 비눗각에 넣는 행동을 기대하였다.


 


그런데…..그는 양치 타악을 비누 위에 뱉고, 칫솔을 물에 빨았다.


 


세상에! 비누는 그대로 두고……그 위에 뱉는 것을 보았다.


 


이럴수는 없다! 그가 지식인이 맞는가??? 그는 그냥 목욕실을 나갔다.


 


다음은 내 차례, 나는 당연히 비누를 집어 대강 물을 흘려 닦고 비눗각에 넣었다.


 


눈 앞에 벌어진 광경인데 도저히 믿을 수 없다. 그가 과연 내 가족 구성원이며 지식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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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세류동^-^

박지성을 배출한 세류초등학교……


 


나의 두 아들은 세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세류초등학교 후문에 수성교회가 있다.


 


나는 주일예배를 수성교회에서 본다.


 


수성교회 김용국 목사님은 말씀이 좋고 은혜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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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산드레미^-^

어머니께서 국수를 드시고 싶다하여

점심에 집을 나섰다.

수원 가구거리에 있는 산드레미! 국수의 명문이다.

비빔국수와 만두를 시켰다.

아버지 때문에 덜 매운것으로 부탁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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