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미국의 경영학자 스티븐 코비가 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이 있다.

15년 전에 읽었다. 7가지 중 한가지만 생각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 할일을 계획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계획 중에서 중요한 일부터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요한 일은 갑자기 오지 않고 천천히 장기적으로 온다고 했다.


그런데 실패하는 사람은 계획도 하지 않고, 덜 중요한 일부터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온 중요하지는 않지만 급한 일부터 하는 것은 실패하는 사람들의 행동이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중요하지만 갑자기 오지 않은 일을 먼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일과 프로야구 구경가는 일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효도부터 하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은 프로야구 구경부터 간다는 것이다/

나도 후자에 속한다. 효도는 오늘 하지 않아도 되니까 다음에 천천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닥친 일부터 하게 된다.


그래도 스티븐코비의 책을 읽고 내가 실천하는 것이 있다면

계획하는 일이다. 코비는 한 달에 한 번 계획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렇게 하면 다 잊는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10분을 할애하여 그날의 계획을 세우고 저녁에 끝난 일은 빨간 줄을 긋는다.

못한 것이 있으면 내일 다시 계획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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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 번이나 더 마트에 올 수 있을까?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어머니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어머니와 내가 모두  허리와 무릎에 물리치료를 받는다.

매일 하는 일과이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별로 나아지지도 않는데도

가는 것은 안가면 어머니가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그러면 걷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하지만 마당에서 걷고 병원 복도에서 걷는 것도 필요하여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같이 다닌다.


그런데 아침에 물리치료 받으러 가시고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계신다.

오후에 내가 롯데마트에 가자고 제안하였다.

싫으시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끌고 갔다.

다만 한 발자욱이라도 걸어야 산다고 의사가 말했다.

롯데마트에 가서 별로 살것도 없었다. 호빵 한 봉지와 쥐포20마리를 샀다.

집에 와서  심심할 때 요기거리로 먹을 것이다.


< 앞으로 어머니하고 몇 번이나 더 마트에 올 수 있을까?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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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아침 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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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내가 차린 어머니와의 겸상이다.

매일 아침 이런 식으로 먹는다. 나와 어머니 모두 아직은 혈압이 정상이지만

한국인이 세계적으로 짜게 먹은 습관이 있어 소금을 덜 섭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해낸 맹기호표 식단이다.

이런 식으로 먹으니 하루 한끼는 염분을 섭취하지 않게된다. 계란후라이에 소금이 조금 들어가기는 하지만

계란을 매일 먹는 것은 아니다. 오늘 고구마가 떨어져 식단에 올리지 못했다. 새로 주문했으니 아마도 내일 쯤 택배로 도착할 것이다.


어머니는 오늘 아침


우유 1잔
올리브유에 익힌 방울토마토 4개
귤 1개
바나나 1/2개
사과 2쪽
계란후라이 1/2개
귤 1개를 드셨다.


어제, 그저께의 식단도 올린다.

거의 비슷하다. 그날의 소재에 따라 아주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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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노인복지관


어머니와 함께 버드내 노인복지관에 왔다.

내가 노인복지관에 드나드는 것은 아직도 부자연스럽다.

나보다는 더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나도 노인이 될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낯설다.


그런데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2500원짜리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나는 수영하러 다니지만 어머니는 오늘 처음 오셨다.

나는 영양사에게 식사인원 500명이라면 최소한 4000원은 받아야 된다고 말해주었다.

당연히 영양사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식사의 질을 높이자면 그정도는 받아야한다.

매탄고등학교 급식비가 끼니당 4200원인데 식사인원이 1400명이나 된다.

노인복지관의 식비를 올리기 어렵다면 수원시가 보조하는 것이 맞다.


다행이 어머니는 식사를 남김없이 다 드셨고

맛있다고 하셨다. 나는 그냥 그런 식사였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의외의 반응을 보이셨다.

아는 노인도 서너명 만나 인사를 하셨다. 어쨌든 어머니에게 좋은 경험을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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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학기림회 우송 김태길 문학비 제막식

우리문학기림회라는 모임에 들었다. 작년에 가입하였는데 오늘 내가 처음으로 문학비 제막식에 참여하는 행사가 있었다.

우리문학기림회는 많은 업적을 남긴 문인을 위한 문학비를 세워주는 모임이다. 멤버는 모두 15명으로 조촐하지만 지금까지 25명의 문학비를 전국에 세웠다.

전 현직 교수가 13명, 고등학교장1명, 중학교장1명 이렇게 1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시, 소설, 수필, 문학평론 등 문학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운영비는 회원들이 내는 회비로 충당하며 모임 초창기에 발기해주신 몇 분이 거금을 기부하셨는데 그 돈을 아직도 쓰고 있다.

지금까지 김우진, 김진섭, 박화성, 조운, 조희관, 홍사용, 김상용, 이해조, 이봉구, 김기진, 홍명희, 백신애, 안국선, 심훈, 김소운,

이태준, 최명희, 심연수, 최학송, 백철, 허세욱, 김유정, 김태길의 문학비를 세웠고

그리고 일본에 백제 기악 전래지인 아스카무라  고겐지에 기악 전래지기념비를 세웠다.

아쉬운 것은 올 봄 서울에 춘원 이광수의 문학비를 세우려 했는데 친일 문제를 거론하면 반대하는 세력이 있어 세우지 못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광수는 2.8독립선언을 한 것만으로도 사면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뿐이랴 그는 3.1독립운동선언서의 교정을 보았고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신문이 주필을 지냈다.

개인 적으로 춘원을 좋아한다. 맹기호 홈페이지가 anbindr.com 인것도

앞에 anbin은 춘원의 대표적인 소설 ‘사랑’의 남자주인공 이름이 anbin에서 딴것이다.

뒤에 dr은 누가 이미 anbin을 쓰고 있어서 소설 속 안빈의 직업이 의사이니 dr을 뒤에 붙여 anbindr을 만든 것이다.  뒤에 붙인 것은 내가 의사가 아닌 때문이다.

춘원의 문학비를  건립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나는 경기수필의 회원이고 경기수필지에 기고를 하기도 하지만 수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모임에서 우송 김태길 선생의 문학비를 세우기로 결정한 이후에야 나는 급하게 우송의 책을 2권 읽었다.

‘초대’라는 이름이 붙은 수필집은 그가 말련에 평생 쓴 수필 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 한 권으로 펴낸 것이어서 그의 작품을 한 번에 여러 권 읽은 호사를 누렸다.

원래 김태길선생은 철학을 전공한 철학자인데 그러다 보니 수필을 철학처럼 쓰셨다.

우리문학기림회에서는 김태길선생님이 대한민국 학술원회장을 지내셨으니

학술원  뜰에 문학비를 세우려했는데 학술원에서 그런 예가 없다고 하여 우송  김태길선생의 고향인 충주시에 연락했더니 충주시장이 쾌히 동의하였다.

충주시립도서관 뜰에 세우게 되었고, 충주시, 한국수필문학회, 충주 문인협회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다.

제막식이  끝나고 충주문인들이 점심을 낼 계획이었으나  유족 대표인 아들(건국대교수)이 내겠다고 나서서 그렇게 되었다.

나래도 그런 입장이면 음식값을 내고 싶었을 것이다. 우송의 아들에게 점심 잘 먹었다고  개인적으로 인사를 하였다.

제막식에는 충주시장, 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사람들과 문학인 등 모두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다.

기념식은 도서관 강당에서, 제막식은 도서관 뜰에서 열렸는데 아주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수필문학회장을 지낸 원로 철학자이자 유명한 수필가인 우송 김태길선생의 문학비를 세우는 것에 일조하여 매우 영광스럽다.

사진을 찍느라 나는 사진에 나온것이  없다. 문학기림회 동료들이 내 사진을 보내오면 여기에 다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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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학기림회 회장인 홍혜랑교수님이다. 고대총장을 지낸 홍일식총장의 여동생이다.

인사말을 하셨는데 김태길선생의 공적을 말하고 도와주신 여러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하셨으며

문학비 건립으로 김태길 선생의 문학정신을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 연설이었다.

미리 종이에 적어온 것을 읽었는데 처음에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연설문을 전 날 직접 쓰고 항상 원고 없이 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도와주신 여러분의 이름을 거명해야하고 중요한 자리이니 적어오셨을 것이다.

겸손하면서도 할 말은 다 했다.

김태길교수의 문학이 왜 의미가 있고 훌륭한지에 대하여도 충분한 설명을 하셨다.

끝나고 나서 나는 홍혜랑 교수님에게 “교수님의 연설로

문학비건립 제막식이 더욱 돋보이고 품격있게 진행되었다”고 말슴드렸다.

정말 멋진 연설이었다. 좌중이 모두 감동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말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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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 뒷면인데 나 개인적으로는 이름이 너무 크게 들어갔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적당한 기회가 있으면 건의해보겠다.

교황도 방명록에 아주 작은 글씨로 겸손하게 썼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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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2인 분


오늘 아침 어머니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이다.

여러가지를 생각하여 아침은 우유를 곁들인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다.

1. 우유 1잔

2. 사과

3. 바나나

4. 호두과자

5. 삶은 고구마

6. 홍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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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0.16.


오늘 아내 임송순의 생일이다.

우선 아내를 낳아주신 장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

장모님 수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송순의 생일을 축하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가 미역국을 준비하는게 어떠냐고 물으셨다.

물론 잠이 많은  아내는 취침 중이다.

평소 아침에 빵을 먹는 아내여서 내가 아침 먹자고 8:00에 깨우니 당연히 평소처럼 빵을 먹겠다고 한다.

내가 당신 생일이라 어머니가 지금 부엌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있다고 하니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며느리와 아침을 먹는다고 좋아하셨다.

그리고 옛날에는 쌀밥이 귀해서 생일날을 기다렸단다. 평소에 보리밥을 먹다가 생일에 쌀밥을 먹으니 좋았다고 하신다.

나도 매일 잡곡밥을 먹다가 오늘 오랜만에 쌀밥을 먹으니 어쩐지 맛이 있고 기분이 좋다.

미역국도 다른 것을 섞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하게 끓이셨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임연수를 튀겨서 함께 먹었다.

행복하고 감사한 아침이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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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요즈음 집에서 지내다 보니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

하루 3끼 중에서 한끼는 어머니와 외식을 하려하는데 매일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내가 밖에서 문인들과 약속이 있는 날이 있고 또 다른 모임도 있는 날이 있어서이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어머니와 외식을 자주한다.


어제는 매탄동에 있는 음식점에 갔다.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미역국, 계란찜이 나왔는데

어머니가 맛있다고 하셨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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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성당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 오다가 내가 밴댕이가 먹고 싶어 어머니와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밴댕이를 좋아한다. 고추장 발라서 구어먹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기름두르고 튀기는 것도

조리가 간단하여 좋아한다.  어머니가 아프신 뒤로 이런 나들이는 아주 드물다. 정말 오랜만에 수산시장에 왔다고 말씀하셨다.

갈치 2만원, 냉동 밴댕이 1만원, 자연산 생굴 1만2천원 합계 4만2천원 어치를 샀다.

나는 날 생선을 잘 먹지 않는데 어머니가 생굴을 드시고 싶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그 말씀이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다.

양식굴이 크고 먹음직 스러웠는데 어머니가 드시겠다고 하니 당연히 자연산을 샀다. 자연산은 알이 작고 더 비쌌다.

갑자기 죄송스런 마음이 든다. 과거 정정하던 시절 생굴을 동치미에 말아 드시던 모습이 떠올랐다.

집에 와서 어머니는 생굴 물회로 점심을 드셨고 밴댕이는 1마리만 드셨다.

나는 생굴은 먹지 않고 밴댕이만 10마리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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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생굴을 초장에 섞는 물회로 만들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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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는 내가 요리하였다.

요리래야 기름 두르고 튀기는 것이다.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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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퇴직한 뒤 3개월간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내가 원래 이발소 가기를 싫어하고 우리 동네 이발사하고 껄끄러운 관계가 되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동네 이발소 노총각이 몸이 아파서 오랫동안 문을 닫았는데

문을 다시 열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아범도 그집에 가서 머리를 깍아주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하셔서

그것도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그집에 가서 의자에 앉으면서

그동안 어디 아프셨다면서요? 하여 내가 일부러 다른 집을 제치고 왔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그런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라면서 동네 사람들이 자기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이 못마땅하다면서 불쾌한 심경을 나타냈다.

40이 넘은 나이에 혼자 살다보니 무언가 피해의식을 갖게 되었나 보다. 커다란 면도칼을 들고 일하는데 불안감 마저 들었다.


나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다. 그런 사람한테 어떤 말을 해보았자 말이 씨가 되어 더 나쁜 감정만 갖게 될것이다.

그 후로 그 이발소를 가지 않는다. 마장원에 사내가 드나드는 것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지 않는다.

자연스레 이발소 가는 일을 게을리하고 마침 젊은 날 장발로 지내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어 3개월간 이발을 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예술가 다운 머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아마도 좋게 덕담을 하는 것이리라.

대놓고 보기 좋지 않으니 자르라고 말하는 사람은 2명이다. 어머니와, 지승환교장 부인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보다 숫도 많이 줄어서 그 때의 장발로 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는 이발소 가기도 싫고 하여 그냥 기르고 있다.



내가 29살 제주도에 신혼여행 갔을 때 용두암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당시 고등학교 교사였는데 장발이 유행하여 장발로 혼인식을 치루었고

그 머리로 신혼여행을 갔다. 전혀 보정하지 않은 얼굴 사진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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