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여주 우거에도 봄이 왔다.
봄이 되면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야 하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많이 있다. 비닐하우스에도 채소를 심기 위해 지난 해 자취를 정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땔감을 쌓아놓았던 것을 수레로 날랐다. 외발 수레를 샀는데 중심 잡기가 어려웠다. 일이 끝날 때 쯤 어느정도 숙달되었다.
밤에 군불을 때고 자는데 실내 온도가 30도까지 올라가 매우 더웠다. 아직도 얼마 쯤 때야 적당한지 맞추지 못하고 있다. 오늘 여러가지 일을 많이 했더니 온몸이 뻐근하다. 내일 아침 부지런히 일을 조금 더 하고 수원으로 올라가야 겠다. 20일에는 붕우가 방문한다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야경을 찍었다. 낮에 보는 것과 다르다. 다음에는 하늘을 더 많이 넣고 찍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