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모하는 계간 문학과 비평 작가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맹기호 인사드립니다.
사실 진작에 총회를 가졌어야했는데 이제야 열게 되어 송구한 마음 한량없습니다. 두 차례나 계획을 세웠다가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무산 되었고 다시 날짜를 잡아 오늘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6월13일로 날짜를 잡은 것은 20일 전이었습니다. 당시는 우한코로나가 많이 수그러들고 있는 상태여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날짜가 임박할 수록 확진자가 늘어나 사실 엊저녁에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미룰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지난 6월11일로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등교하게 된 상황이어서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 모임을 갖게 된 것입니다. 마스크를 모두 쓰고 오시게 했고 현관에 소독약품도 비치했으며 들어오시는 분들마다 모두 발열 체크를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거리를 떼고 앉으셨습니다.
작가회 회원여러분! 조직은 회계의 투명성을 생명으로 해야합니다. 저도 모든 회계 서류를 검토하였으며 감사도 회계서류와 행정서류를 모두 감사하였습니다. 하여 오늘 총회와 감사결과를 보고하게 되어 저 자신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보고서를 살펴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질의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성황을 이루어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계간 문학과 비평 작가회 회장 맹기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