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차례

설날 차례를 지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첫 차례다. 형제들이 모였다. 아직도 아버지는 살아계신듯하다. 생전에 주무시던 그 방에 차례상을 차렸다. 평소에 아버지가 잘 드시던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렸다. 명절 차례는 단잔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지방마다 차이가 있다고 해서 내가 편한 방식으로 하여 단잔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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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written by father 32 years ago

아버지가 회갑되시던 해에 그러니까 32년 전에 쓰신 병풍이다. ㄱ 우리 집에 있는 8폭의 큰 병풍으로 맨 왼쪽에 보면 갑자년에 썼다고 되어있다. 명심보감을 쓰셨다. 약간 흘림체로 해서체보다 나는 이런 체를 더 좋아한다. 오늘 보아도 아버지의 필체는 좋다. 부산 종형집에 보관하고 있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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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미나

수원문인협회에서 수안보에 문학세미나를 다녀왔다. 날씨도 춥고해서 온천도 할겸 수안보로 정했다. 사실 마음에 여유가 없었는데 부회장이기 때문에 안갈수 없었다. 명망있는 시인들을 초청강사로 모셨다. 시집도 한권 받았다. 최동호시인, 천양희 시인 등 전국적인 브랜드를 가진 시인의 특강이 있었다. 수원문협의 발전과제에 대하여 활발한 토의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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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걱정 마셔요^-^

아버지! 우리집 대문은 기초가 얕아서 기온이 영하로 많이 내려가면 땅이 얼어 솟아오르기 때문에 문짝이 레일에 빡빡하게 밀리면서 여닫기 힘들게 되지요 하여 아버지께서 매년 겨울이 되면 문짝을 나사를 틀어 들어올리곤 하셨지요. 요즈음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닥쳐와 대문짝을 밀어 열면 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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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3(먹을거리)

3일동안 무지하게 먹었다. 하도 많이 먹어 배탈이 날 지경이었으니…. 여행지에서는 80%만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쩝!   스스로도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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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미술관)

    제주 여행에서 이중섭 미술관과 이왈종 미술관을 관람하였다. 좋은 감상 기회를 가졌다.           사랑과 증오, 탐욕과 미움, 번뇌와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 모두가 다 마음에서 비롯됨은 누구나 알지만 말처럼 그렇게 마음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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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동료 김학규교장님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기획의 천재인 김학규교장이 모든 프로그램을 짰다. 우리 부부는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김학규교장부부가 정말 고마웠다.   날씨는 좋지 않았다. 렌트카를 빌려 운전하고 다녔는데 눈이 내려 5.16도로를 달리지 못하고 해안도로를 주로 달리면서 제주도의 풍광을 구경하였다. 제주도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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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여동생이 전원주택을 샀다. 오랜 망설임 끝에 샀다고 한다. 남편이 전원주택에 사는것이 소원이라 결정했단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3억에 월80만원에 반전세를 주고 그 보증금으로 전원주택을 용인에 샀다고 한다. 축하해주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대지200평에 건평 50평이라고 했다. 집이 무척 넓다. 부럽다. 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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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시장 금리

성도시에 조성해놓은 중국 전통시장이다. 밤에 바쁘게 돌아다녀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다. 성도시 극장에서 티벳족 전통무용을 현대화한 춤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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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은 곳을 찾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도원 결의를 맺은 장소다 유비  초상 장비의 초상! 사내중이 사내답다~ 유비 묘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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