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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The family sport
The family sport 나는 볼링을 배운 적이 없다. 배운 적이 없어도 자주 치면 실력이 늘겠지만 자주 친 적도 없는 나는 볼링에 완전 문외한이다. 그런데 아내와 두 아들은 정식으로 볼링레슨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언젠가 우리 가족이 볼링장에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잠 못 드는 밤
퇴근 시간을 조금 늦추어 지인을 만나서 소주를 반병 먹었다. 나는 원래 술을 잘 하지 못하여 술자리에서는 언제나 조심한다. 주는 잔을 다 받아 마시면 집에 와서 너무 고생을 하기 때문이다. 머리가 아프고, 구토 증세가 나고…… 하여튼 나는 술과는 인연이 없다. 사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그렇게 여름은 갔다.
모레면 개학이다. 이번 여름방학은 주로 아들의 일로 시간을 보냈다. 1년 만에 귀국했고, 또 1년이 지나야 돌아올 것이기에 가능한 많은 시간을 아들과 함께 하였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내가 손수 운전을 가르쳤다. 연습은 주로 수원의 외곽지역을 주행하였으며 도시의 복잡한 뒷길도 충분히 연습시켰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아름다운 음악회
얼마 전부터 새로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완전히 옮긴 것은 아니고, 양쪽을 번갈아 다닌다고 보는 것이 옳다. 새로 나가기 시작한 교회는 유명한 김장환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침례교회이다. 신도 수가 많아서 주일 예배를 다섯 차례나 보는데 미리 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시일야방성대곡
시일야방성대곡! 아들은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나서 혼자서 차를 끌고 나가려 한다. 나도 그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여 불안하지만 조심하라고 당부하면서 내주었다. 그 동안 무리 없이 혼자서 운전을 잘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였지만, 문제는 아들이 운전을 너무 용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몇 번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그대 서른 해의 생일에 붙임
아들의 친구가 캐나다에서 온다고 한다. “마이클”이라고 하는 사내인데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고, 공부를 무척 잘 하는 친구이다. 며칠전에 우리 집에서 자고 갔는데 어쩌면 그렇게 잘 자랐는지 정말로 오랜만에 반듯한 청년을 본다. 그 친구가 우리집에서 2주 정도 묵어간다고 하는데 그일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빈 입에 밥을 넣고 완전히 삼킨 다음……
내가 대부중학교에 근무할 때 교실 뒤에 붙여 놓았던 글이 있었는데 오늘 책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하였다. 당시에 나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교에 다녔는데 점심시간이면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젓가락 사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수건 위에 콩 20개를 놓고 정확하게 옮기는 시험을 보았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Driving
나는 요즈음 슬럼프에 빠졌다. 뚜렷한 대상이 없는 저항감이 가슴에 자리하고 있고, 늘 우울하다. 이런 것이 우울증인가……매사에 의욕이 없다. 아내도 걱정하는 눈치다. 도무지 기운이 나지 않는다. 웃음이 사라진지 꽤 되었다. 허리 잘린 겨울나무 같다. 붕우(朋友) 남기완 교수가 보낸 글이 마음에 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교직원 회의에서
남학생 한명이 변소에 들어가 있고 다른 학생들이 냄새를 맡고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안에 들어간 학생이 누군지 궁금하다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40명의 학생이 모이고 놀렸다니 이럴 수 있습니까? 다행히 지나가던 선생님이 목격하고 모인 학생들을 혼내고 해산시킨 다음 문을 열어보니 안에 있는 학생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ccamgic 님에게 나의 경험을 보냄
그러니까 주의해야할일이……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특별히 부탁할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는 것입니다. 정서를 결정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전통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구요 그래야 아이가 나중에 편식을 하지 않습니다. 토마토에 대해서는 말한 적이 있지요 그리고 머리가 좋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