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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2026년 10월 25일
보스터사인터티픽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강’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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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숫자
오늘 아침 혈압을 재니 지극히 정상이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날은 흔하지 않다. 혈압은 재는 시간, 여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식사한 직후, 커피 마신 후, 계단을 오른 후 등에 혈압을 재면 대부분 높게 나온다. 나도 보통 혈압을 재면 130 이상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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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th
나는 평생 병객인 어머니가 마흔도 못넘기실줄 알았다. 내가 기억하는 어머니의 30대는 매일 여러가지 통증으로 끙끙거리면서 사셨다. 나는 유년시절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내가 어떻게 동생들을 데리고 밥을 해먹고 사나? 하며 걱정을 하였다. 지난해 구순 잔치를 했어야하는데 우한코로나 여파로 실행하지 못했다. 올해마저 순조롭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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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수필집 한 권이 팔렸다. 기쁘다. 출판사에 가면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른다. 그 호칭이 듣기 좋다. 그리고 며칠 전 구입 문의가 들어와 처음으로 한 권이 팔리고 15,000원이 내 통장에 입금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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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12월 말 언땅에 손톱만한 푸른 싹을 올리더니 오늘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다. 잔디도 나올 생각이 없는 3월 11일 너는 나의 뜰에서 활짝 피었다! 수선화! 내 어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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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밥상의 메인
어제 저녁에 아내가 오징어 볶음을 했다. 마트에서 손질한 오징어를 사다가 냉동실에 넣었다. 반찬 없을 때 꺼내서 볶아먹으면 아주 좋다. 어머니도 아주 맛있게 드셨다. 오징어는 소화 흡수가 좋은 고급 단백질이다. 비타민도 풍부하다. 회로도 먹는데 나는 회를 잘 먹지 않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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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외국에 사는 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사하느라 짐을 날랐더니 요즈음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허리는 정말 중요하다. 영국 속담에 양치질하듯 허리 운동을 하라는 말이 있다. 매일 하라는 뜻이다. 인간이 호모에렉투스 이래로 직립하면서 하중이 허리에 몰리고 그 때부터 인간은 태생적으로 허리 통증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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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pen 문학상
어제 국제pen한국본부 경기지역위원회에서 수여하는 2020경기pen문학상을 받았다. 연말에 할 시상식을 우한코로나로 어제 하게 된 것이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다. 중고등학교 학생 시절 어떤 문인을 소개하는 글 속에 들어있는 내용으로 국제pen 이라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듣기는 했다. 꿈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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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회의
어제 수원문인협회에서 발행하는 수원문학 55호 편집회의가 있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고 의견이 상충되는 상황도 있었다. 원래 글쟁이들이 개성이 뚜렷하다 보니 그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다. 그런 가운데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편집 주간을 맡는 날 편집위원들에게 가능한 반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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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다움
아침 뜰에 내려서니 세상에! 수선화에 봄의 정다움이 가득하다. 12월 달에 언땅에서 손톱만한 싹을 올리더니 흰눈을 온몸으로 받으며 겨울을 이겨냈다. 이제 내일 이면 노란 꽃망울을 보일것 같다. 주변의 잔디는 죽은듯 누렇게 자고 있는데 수선화 너는 어떻게 이렇게 이른 시절에 전성기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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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필가 협회
능력도 없는 사람이 경기수필가 협회 회장에 당선되었다.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느낌이다. 우한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총회에서 당선되었다. 뽑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 감사 두분은 역시 총회에서 선출하였다. 나며지 집행부는 회장이 구성하게 되어있다.고문단의 자문을 받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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