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Amor fati(運命愛)

송혜근의 소설 아모르파티를 읽었다. Amor fati(운명애)란 니체의 용어로서, 필연적인 운명을 긍정하고 단지 이것을 감수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것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상을 말한다. 그런데 소설 속에서 주인공은 사랑을 성취하지 못한다. 그것도 운명이니 사랑해야하나…..내용이 슬프고 어둡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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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리움

문학평론가 이종환이 쓴 마침내 그림움을 읽었다. 이종환이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면서 쓴 에세이다. 그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중부와 전라도를 거쳐 다시 경상도로 그리고 울릉도에 갔다가 다시 강원도를 거쳐서 서울로 되돌아오면서 자전거길에 얽힌 이야기를 썼다.   인상깊은 대목을 옮겨본다 타인에게 추천할 만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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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로 세분화 시켰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음악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듣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직접 해보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을 앞둔 시점에 상촌예능경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실시되며 음악도 여러분야로 세분화 시켰습니다. 작곡분야도 개설하였습니다. 수업 후 복도에서 청아한 노래 소리가 들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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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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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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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父

    30년 전에 이승만의 정적 장면이 쓴 이승만 전기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 어제 이승만 바로보기라는 책을 읽었다. 30년 전에 읽은 책만 못하다. 다시 구해 읽었으면 좋겠다. 이승만은 과거에 여러번 낙방하였다. 조선말 과거시험이 매관매직으로 전락한 터여서 아무리 시험을 잘 봐도 소용없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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抒情(풀서 뜻정): 사람의 감정이나 정서(시, rain3)

rain 3                                                                                   맹기호 비가 내린다. 내 가슴에도 비가 내린다. 아스팔트 낙엽은 물고기처럼 뒤척이며 파닥거린다.   태초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비가 내렸다. 그것이 생명의 시작이었다. 그렇다면 끝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방랑자처럼 이 비를 맞고 싶다. 그리고 걸어가련다. 회색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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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마을!~

학생들이 집에서 안쓴느 물건을 가져와 500원, 1000원에 파는 아나바다 행사를 벌였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이 176만원! 정말 많은 금액이 모였다. 어머니들이 먹거리장터에서 김밥과 떡볶이를 만들어 판것이 186만원 합하여 362만원이 모였다. 362만원은 이디오피아에 보내져 학교를 짓고, 우물파고, 식량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이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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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 마당에 핀 공작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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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도서관

큰 아들과 함께 도서관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 도서관 출입증을 만들어 주었다. 경기도립도서관, 수원시립도서관, 수원선경도서관 출입증을 만들어 주었다. 아들이 어려서 제일 자주 다닌 도서관은 경기도립도서관이다. 버스 타고 가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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