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살빼기 전 모습, 여기서 20kg 감량하여 연극영과과 합격
나는 백합 향기가 좋다. 그래서 마당에 백합을 심었다. 칸나와 개화기가 같아서 함께 심어야 색이 어우러져 보기에 더 좋다! 흰백의 꽃도 예쁘고 향은 꽃 중의 왕이다. 동네에 백합향이 진동하여 온 동네 사람들이 향을 만끽한다. 요즈음 만발하였다.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도 사진을 … 계속 읽기
아버지는 함흥냉면을 좋아하신다. 식사를 못하시다가도 회냉면을 사드리면 한그릇 다 비우신다. 여러날을 권유했으나 못가시겠단다. 거동하시기 어려운 때문이다. 주말 토, 일요일에 몇번 청하였더니 가시겠단다. 감사한 일이다. 아버지, 어머니, 나 이렇게 3명이 나섰다. 동수원로터리에 있는 함흥냉면집인데 아버지는 회냉면, 나는 비빔냉면, 어머니는 물냉면을 … 계속 읽기
내 방에 풍란이 피었다. 10개를 기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실하게 자라던 것이 꽃대를 올리더니 정말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혼자 보기 아깝다. 현재 절정으로 만발하였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그동안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3학년 학생이 골수 이식을 받고 회복하여 퇴원하였다는 … 계속 읽기
오전에 출장을 다녀와 상촌중학교 현관에 들어서니 휴지가 하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허리를 굽혀 손으로 줏었어요. 그러자 어떤 여학생이 다가오더니 “교장선생님 휴지를 저에게 주세요. 제가 버리겠습니다.” 세상에! 아니 어쩌면 이런 학생이 있나요! 제가 교단에 선 이래로 이런 학생을 언제 보았는지 생각나지 … 계속 읽기
어린 시절부터 참외를 보아왔다. 집에서도 참외를 심었다. 그러나 제대로 달리지 않았다. 아버지가 마당에 참외를 심으셨다. 아침에 물으신다. 참외 순지르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인터넷은 편리하기도 하다. 그림으로 설명해놓은 것이 있다. 읽어보니 참외 순지르기는 과학이다. 제법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해하는데 함참 걸렸다. … 계속 읽기
내가 존경하고 사모하는 김학규교장님 부부와 5월 3,4일 연휴에 지리산을 경유하여 거제, 통영, 소매물도에 이르는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김학규교장이 손수 운전하여 두 부부가 다녀왔는데 운전 수고가 너무 많으셨다. 김학규교장은 아무리 군대 운전병 출신이라고 해도 그 먼길을 혼자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