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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새로 만들었다.

제대로 활동도 못하면서 시인이라고, 화가라고 나서기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요즈음 문인들을 많이 만난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시조시인 등을 만나는데 한결같이 명함에 자신의 문학분야를 명함에 넣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주변 문인들이 자꾸 내 명함에 시인, 화가라는 것을  넣으라고 하여 권유를 구실 삼아 명함을 새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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