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계전문연수에 현장견학 프로그램으로 헤이리마을에 갔다.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곳이라 했는데 건물은 모두 3층이내로 제한한다고 했다. 그리고 건물마다 커피숍이 있었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했든데 거의 모든 건물이 상업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
예술가도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인가? 가끔은 판매는 하지 않고 전시만 하는 건물도 있기는 했다.
피카소의 도자기를 전시하는 곳이 있었는데 입장료도 받지않고 판매도 하지 않았다. 그냥 전시만 했다.
전체적으로 건물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건물외곽 조경은 지저분했다. 무언가 손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건물만 예쁘다고 헤이리 마을이 돋보이지는 않는다. 주변 공간도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아름답게 가꿀 필요가 있다.
방송인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음악감상실이다. 그냥 콘크리트 구조말이라는 느낌밖에 없는데 손님이 많다고 하니 이해가 안간다.
찻집인데 벽면에 책이 꽉찾다. 나는 딸기스무디 한잔 마셨다.
점심을 전직대통령 두분이 드시고 가셨다는 식당에서 메기매운탕을 먹었는데 민물참게를 넣어서 맛이 좋았다.
나는 메기매운탕을 잘 먹지 않는데 여럿이 어울려 먹으니 그냥 먹게되었고 그것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1인분에 15,000원이고 4명분 한상에 60,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