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실버 케어 센터

 

우리 동네에 노인 케어센터가 생겼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요양보호사를 보내 주고  그 과정에서 서비스 요금을 받는 업체이다. 남재현씨가 오너 인데 아직 창업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익 기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보장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 결산 등을 심의하며 운영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는데 남재현씨가 창업 초기에 운영위원을 맡아달라고 하여 수락하였다. 지난 화요일에 회의가 있었는데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내가 도와줄 일이 있는지 물었으나 지금 상황에서는 별로 도와줄 방법이 없었다. 남재현씨는 내가 운영위원을 맡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남재현사장은  심성이 곱고 아주 친절한 분이다.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로 가는 과정에서 이런 업종이 생겨난다.  이 모든 것을 공무원이 담당하면 공무원 숫자만 늘어나서 많은 행정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주간호보센터도 자격을 가진 민간인이 설립하도록 한 것도 아주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시장에 그 기능을 맡겨놓으니 손님을 끌려고 서로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본다. 어머니가 나가는 주간보호센터도 민간 기업인데 전국단위 평가에서도 상위 입상하여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대기 하고 있는 인기 많은 곳이다. 남재현 사장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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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실버 케어 센터에 1개의 응답

  1. 남재현 님의 말:

    고맙습니다 위원님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데 너무 좋은 말씀으로
    포장해 주시네요
    늘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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