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제주도에 갔다.
학교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 올렛길을 걷겠다고 떠났다.
아들과 함께 팔달산에 올랐다.
아들과 단둘이서 걸었다.
3명이면 안된다. 단둘이 걸어야 대화가 가능하다.
아들이 주로 말하고 나는 듣는 편이다.
MIT 같은 과에서 공부하는 25명의 클래스메이트의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다
골드만삭스에 취업하기 위해 결국 금융학 학위를 포기했다는 동료이야기
레바논 금융가에 취업한 동료
홍콩 금융가에 취업한 동료…등등
아들은 자본금이 3000조원이나 되는 블랙로크에 취업했는데(2010년 8월2일부터 출근)
8월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블랙로크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들이 소속된 팀은 수학자 집단이라고 했다.
팀원 11명 중에서 미국인 5명, 러시아인 5명이고 이번에 아들을(한국인) 한명 더 뽑은 것이라했다.
러시아인들이 수학을 잘한다고…..나는 인도 사람들이 수학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팔달산 효원의 종
3번 타종하는데 1000원 ^-^
팔달산 정상의 수어장대에서 한컷! 영하 16도의 날씨다!
수원성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화서문 주변이다.
아들과 단둘이 걸으면 아주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3명이 모이면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