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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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에게서 받은 세뱃돈>


명절이면 나는 세뱃돈을 준비한다.

어머니 아버지께는 각각 세뱃돈을 드렸고  아들과 조카들에게도 줬다.


그런데 올해 새로운 풍속도가 연출되었다.

아들이 이제는 세뱃돈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돈벌이를 하고 있으니 줄것이 아니라 받아야 맞다.

조카도 취업한 조카는 주지않고 대학 다니는 조카에게만 주었다. 세뱃돈이 많이 절약되었다.

어머니와 장모님에게만 드리면 나는 역할 끝이다. ^-^


하여 석영이에게 나와 아내가 각각 10만원씩 받았다.

석영이는 세뱃돈으로 지출이 많았다.

아빠 10, 엄마10, 할머니10, 외할머니10 총 40만원의 세뱃돈 지출이 있었다.

석영이는 이와 별도로 매달 50만원의 용돈을 모친에게 드리고 있으니 이번달 석영이의 지출은 총 90만원이 되겠다.

석영이 이달에는 뭘 먹고 사나?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야겠구나 맹석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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