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건축에 관하여……

일주일(8.5-8.10)일간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가서 한국고건축에 관한 연수를 받고 왔다.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대학이었는데 나는 그런 대학이 있는 줄도 몰랐다. 대학원과정까지 개설된 문화공보부 산하 국립대학이었다.

평소에 한옥에 관하여 많은 관심이 있었고 특히 고대 한국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터여서 연수를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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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축 박물관에서 보았다.  공포를 나타낸 것으로 익공이 대들보와 함께 연결되어있고 익공의 몸체 아래가 기둥에 들어가 있어서 힘을 안정적으로 받는다.

멀리 새날개가 두개처럼 보이는 이익공이 있다. 실습시간에 공포를 분해 결합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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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덕사 대웅전 건물의 목재결합 구조를 모형으로 제작한 것이다. 우리량으로 불리우는(소가 변을 볼 때의 꼬리곡선)부드러운 부재의 형태가 신비롭다. 모두 3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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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화백이 수덕사에 은거할 때 조각했다는 바위다. 아름다운 추상 무늬가 있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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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토록 사모하는 수덕사 대웅전에서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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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읍성의 정문이다. 문 위에 명나라 황제의 연호가 있어 눈살이 찌푸려졌다.부쉈으면…좋겠다. 그대로 두어야 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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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대웅전의 옆면이다. 맞배지붕의 줄기가 시원하다. 옆면의 면분할은 정말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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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위에 보이는 짧은 대들보는 퇴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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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 위 맨 위에 종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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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경내에 이상한 국적불명의 탑이 있었다. 이런것을 보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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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에 있는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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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의 정문이다. 정확하게는 충청병마절도사가 주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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