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둘째녀석(중3)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러가면서
아들에게 무엇을 먹고싶으냐고 물었습니다.
‘깐풍기’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중화요리를 먹고싶지는 않았지만
저와 자식간에 의견이 다를때는 무조건
자식의 의견을 따르기로 정했습니다.(2002년 7월부터)
정통 중화요리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너도 어른이 되면 네 자식의 의견에 따라 메뉴를 정하여라”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사주면서 어른이 되면 아버지에게
맛있는것 사줘야한다” 라고 부탁해서는 안된다.
사주는 것으로 끝이다.”
라고 말했더니 아들은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마 거기서 반대로 결정하고 반대로 말했다면
“흥 제멋대로 가지고 놀고, 효도받을려고 낳았나?”
그렇게 생각했을것입니다.
사춘기!! 정말 만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