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사는 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사하느라 짐을 날랐더니 요즈음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허리는 정말 중요하다. 영국 속담에 양치질하듯 허리 운동을 하라는 말이 있다. 매일 하라는 뜻이다. 인간이 호모에렉투스 이래로 직립하면서 하중이 허리에 몰리고 그 때부터 인간은 태생적으로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얼마 전 제자 오연숙 선생이 의자 안에 넣는 조그만 의자를 주었다.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좋다. 아들에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서 일단 좋은 의자를 사고 그래도 불편하면 작은 보조의자를 사서 함께 사용해보라고 권하였다.
이래 저래 오연숙 선생의 배려가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