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 수원시내 동료들과 모임을 만들었다. 정확하게는 퇴직하면서 모임을 만들었다. 매년 가까운 곳으로 저가 항공으로 여행을 간다. 금년에는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모두 두주불사형이다. 나만 빼고 다 술을 잘 먹는다. 이제 교장으로 지내던 시절은 다 잊었다. 그건 모두 과거다. 지금은 친구들만 남았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관광산업이 제일 발달한 나라다. 어느 곳을 가도 태국 특유의 특징이 보인다. 그래서 후진국이고 소프트웨어가 덜해도 관광객이 모이는 것이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북부인데 넓은 평야가 부러웠다. 벼의 3기작이 가능한 나라이고 과거 쌀 수출 세계 1위였다가 지금은 인도 다음으로 세계 2위다. 음식도 아주 좋았다.

백색사원에서……

메콩강 유람선에서……









































